‘예술창업 역량 강화 및 성장 발판 마련’ 예술경영지원센터, 아트비즈니스챌린지 9기 참여팀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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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분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 중인 아트비즈니스챌린지(이하 아비챌)는 예술가적 안목과 기업가적 역량을 겸비한 예술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실전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. 2021년부터 시작된 본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8개 기수를 통해 78개 팀의 유망한 예술 창업자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해 왔다.
특히 2024년 수료생(6·7기) 가운데 약 90%에 달하는 24개 팀은 수료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. 이들은 상호 간 협업 5건을 비롯해 외부 투자유치 1건, 제품 출시 3건, 공모전 및 시상 등 외부 수상 2건 등을 달성하며 예술 창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.
올해 진행되는 제9기 교육은 8주간 총 10회차 일정으로 구성되며, △예술창업 생태계 이해 △문제 정의 및 고객 인터뷰 실습 △최소 기능제품 테스트 설계 및 실행 △비즈니스 모델 수립 △사업계획서 작성 및 투자유치(피칭) 실습 △1:1 전문 멘토링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커리큘럼이 운영된다.
또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는 팀별 사전 활동 자료를 기반으로 한 △‘주간 실천 과제 발표(위클리 액션)’와 창업 동기 부여 및 몰입 강화를 위한 △‘차담회(캐주얼 미팅)’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.
아비챌 교육 수료자 중 우수 팀에게는 오는 9월 29일 열리는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, 수상팀에게는 총상금 3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. 이와 함께 ‘예술분야 초기창업 지원사업’의 서류심사 면제와 더불어 아트코리아랩 단기입주 기회 등 다양한 후속 연계 지원도 마련돼 있어 실질적인 창업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실제 한 7기 수료자는 아비챌을 통해 아이템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시장 진입까지 이뤘다며, 고객 인터뷰와 투자유치 실습을 통해 사업의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었고, 이후 초기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경험을 전했다.
아비챌 9기 수강 신청은 6월 23일(월) 오전 11시까지 아트모아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, 자세한 내용은 예술산업아카데미 누리집 아트모아(artmore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기관·단체들의 경영 활성화 지원 시스템 구축과 국제 교류, 인력 양성, 정보 지원, 컨설팅 분야의 다양한 매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06년 1월 12일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 법인이다.
아트모아: https://artmore.kr/main/main.do
웹사이트: http://www.gokams.or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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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경영지원센터
박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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